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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개인들로서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 분열들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려면,
  누구에게나 다 그 안에 기본적인 소속감이 있어야 합니다.
  실로, 사회는 각각의 사람과 각각의 집단이 진심으로 평안할 때 이익을 얻습니다.” 

    한 가족 안에서, 부모와 조부모와 자녀들은 모두 마음이 편합니다. 배제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문제가, 그것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설령 그 문제를 그가 일으켰더라도,
  나머지 가족들이 그를 돕습니다.
  나머지 가족들은 그를 지지합니다.
  그의 문제들은 바로 가족 들의 문제들입니다.
  … 가족들은 누구나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헌합니다.
  누구나 공동선을 위해 노력합니다.
  서로 개별성을 부정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 개별성을 서로 격려하고 지지합니다.
  서로 다툴지도 모르지만, 가족들 사이의 유대만큼은 변치 않습니다.
  가족들 사이의 말다툼들이 있더라도 결국에는 해결됩니다.
  기쁨과 슬픔은 모두가 함께 느낍니다.
  바로 그것이 한 가족이라는 의미가 아닙니까! 

    우리가 자녀들이나 배우자, 어머니나 아버지를 보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정치적 반대자들이나
  이웃들을 볼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우리는 우리 사회를 사랑합니까, 아니면 우리 사회는 멀리 있는 어떤 것, 관련이 없는 어떤 것,
  우리가 책임질 필요가 없는 어떤 것입니까?”
  (프란치스코 교황 ‘형제애와 사회적 우애에 관한’ 사회 회칙 「모든 형제」, 230항)

                                                                            2020년 12월 31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7지구장
                                                                         주임신부  박동호 안드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