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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현전]  새성전 신축공사 현장 (2009.10.12~30)..  ( 2009-10-12 )
한가위 추석 명절은 잘 지내셨습니까?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스며드는 청명한 가을입니다.
우리 이문동 성전 신축공사는 내부 마무리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0.18(주일) 신축기금 모금 바자회 행사를 준비하느라 바쁜 모습입니다.
성전건축위원회 15개 전담팀(TFT)이 분야별로 활동하면서 튼튼한 100년 성당을 지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루램 지붕이 거의 완료되어 천정 내부공사가 진행될 것입니다.
소성당 내부 벽돌쌓기가 마무리되어 가고 있으며,
유치원, 사제관, 수녀원 내부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대적 사목에 걸맞는 멀티미디어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공사하기에 가장 적합한 날씨에 건축위원회, 시공업체, 감리업체 모두 마무리 공사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성전건축의 관건은 모든 교우분들의 참여입니다.
건축비가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입니다.
모든 교우분들의 신축금 봉헌이 절실합니다.

10.18일 바자회에 모든 교우분들께서 참석하시어 공사 진척상황도 보시고, 친교도 나누시기 바랍니다.

땀을 흘리는 공사인부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리며,  
하느님의 성전이 잘 지어지도록 기도드립시다.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는 성전신축공사에 교우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봉헌 및 참여, 희생, 봉사를 부탁드립니다.  

P.S> 바쁘신 중에도 매일 사진촬영 봉사해 주시는 남석우(세례자요한)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집현전]  새성전 신축공사 현장 (2009.9.1~30) -추가(9.27~30)..  ( 2009-09-15 )
더위와 장마가 물러가고, 어느덧 시원한 가을바람이 옷깃에 스며드는 계절입니다.
9월 성전신축 공사는 많은 분야의 공사들이 병행적으로 추진될 것입니다.
따라서, 건축위원회에서는 15개 분야별로 전담팀(TFT)을 구성하여 공사 진척도를 점검하고
문제점이 있으면 개선방안을 강구하여 최고의 성전이 건축되도록 활동하고 있습니다.

커다란 변화중 하나로, 새성전 전체를 감싸고 있던 고압전선 및 전주를 철거하였습니다.
9월3일까지 보이던 노란색의 고압전선이 9월4일부터는 없어진 것 입니다. 전주는 9월7일에 완전 철거하였습니다.

9월8일부터는 독일에서 대성당 글루램 지붕자재가 도착하여 지붕공사가 10월초까지 진행될 것입니다.

땀을 흘리는 공사인부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리며, 
하느님의 성전이 잘 지어지도록 기도드립시다.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는 성전신축공사에 교우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봉헌 및 참여, 희생, 봉사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모든 교우들께서는 벽돌봉헌에 정성된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P.S> 바쁘신 중에도 매일 사진촬영 봉사해 주시는 남석우(세례자요한)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집현전]  새성전 신축공사 현장 (2009.8.1~29) 추가(8.26~29)..  ( 2009-08-03 )
엄청나게 내렸던 장맛비도 이젠 어느덧 지나가고 있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대성전의 지붕(글루램) 자재도 저 멀리 독일에서 선적이 되었다고 합니다.
골조공사가 마무리되어, 8월에는 내외부 벽돌쌓기 등 내외장공사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사진과 현장에서 보시듯이, 이젠 새성전의 웅장한 모습이 드러나 보입니다. 

뜨거운 햇살에 땀을 흘리는 공사인부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리며,
하느님의 성전이 잘 지어지도록 기도드립시다.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는 성전신축공사에 교우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봉헌 및 참여, 희생, 봉사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모든 교우들께서는 벽돌봉헌에 정성된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P.S> 바쁘신 중에도 매일 사진촬영 봉사해 주시는 남석우(세례자요한), 강인기(세례자요한) 형제님과 박유리(율리아나)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집현전]  새성전 신축공사 현장 (2009.7.1~31) 추가(7.21~31)..  ( 2009-07-06 )
뜨거운 햇살과 장맛비가 내리는 계절입니다.
유치원/수녀원 일부 골조공사가 남았습니다.
지하층에는 내부공사가 병행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7월 중순중에는 골조공사가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내부공사가 진행될 것입니다.

금년 여름은 예년보다 더 덥다고 합니다. 
새성전 건축공사 완공일이 이젠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사진과 현장에서 보시듯이, 이젠 새성전의 웅장한 모습이 드러나 보입니다.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는 성전신축공사에 교우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봉헌 및 참여, 희생, 봉사를 부탁드립니다.     

P.S> 바쁘신 중에도 매일 사진촬영 봉사해 주시는 남석우(세례자요한), 강인기(세례자요한) 형제님과 박유리(율리아나)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집현전]  새성전 신축공사 현장 (2009.6.1~30) 추가(6.22~30)..  ( 2009-06-09 )
금년 여름은 예년보다 더 덥다고 합니다.
새성전 건축공사 완공일이 이젠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사진에 보시듯이, 이젠 대성전의 웅장한 모습이 드러나고, 지붕(글루램)공사가 남았습니다.
6월중에는 유치원, 수녀원의 골조공사가 진행될 것입니다.

교우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봉헌 및 참여, 희생, 봉사를 부탁드립니다.    

P.S> 바쁘신 중에도 매일 사진촬영 봉사해 주시는 남석우(세례자요한), 강인기(세례자요한)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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