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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참여마당 > 처음오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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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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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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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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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
직장 관계로 시화 공단에서 일하고, 아내와 아기는 이문동 성당으로 옮겼고, 저는 시화에서 기숙사로 있어서 주말에 서울로 가서 주일 미사를 봅니다. 시화 베드로 성당으로 올겼습니다. 이문동성당의 아쉬운 점은 미사시간이 새벽 6시를 갈 수없다는 것입니다. 서울로 직장도 옮기고, 본당도 이문동 성당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래서 이문동 성당에서 많은 활동 중에서 성가대에 서보고 싶어요
아내는 남대문 시장에 나갑니다. 제가 곁에 없으니 구역장님, 형제 자매님 잘좀 부탁합니다
제 헨폰 010 - 6426 -3866 사도요한
아내 헨폰 016-848-3821
다행히 집주인(자매님) 도 이문동 성당에 다니십니다.
휘경동 286- 23 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참 보좌 신부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2월 주일에 갈께요. 근무시간에 몰래 글을 올려서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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