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혜 (2011-11-07) 저두 가을만 되면 저 노래가 생각나요~  
+ 한용수 (2011-11-07) 정 엘리사벳 "가을 우체국 앞에서" 노랫 말이 참 아름답죠  
+ 김명숙 (2011-11-07) 누군가가 와서 반갑고 와서 슬픈계절이 가을이라더니 미카엘 형제님도 가을 타시나봐요.^^  
+ 한용수 (2011-11-08) 요안나 님 노오란 은행 잎이 눈 처럼 쏟아 졌던 그 날은 성경읽기하는 날 이라 더 아름다웠나 봐요 이 번 주 금요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