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식 (2016-01-26) 회장님, 제가 깜박하는 바램에 글까지 쓰시게 하여 죄송합니다. 그리고 우리 빈첸시오회를 아껴주시고 사랑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김영식 (2016-01-26) 우리 빈첸시안들이 더욱더 열심히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병호 (2016-01-26) 회장님 말씀을 더 잘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렇게 저희 빈첸시오를 위해 힘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 한용수 (2016-01-26) 빈첸시오 회장 님과 회원 모두는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봉사하고 계십니다. 이 사진도 병원 수녀님이 촬영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