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용수 (2017-09-12) 빈첸시오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빈첸시안의 삶이 곧 "답게" 생활하시는 것이네요 그동안 어려운 이웃 특히 사각 지대에서  
+ 한용수 (2017-09-12)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꾸준한 봉사와 변함 없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