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호 (2018-09-17) 이번 성가 경연대회가 소롱과 나눔의 계기가 되어 화합의 잔치 한마당이 되어 매우 뜻깊은시간이었습니다.
	+ 정인호 (2018-09-17) 그동안 함께한 모든 분과 평소 친분이 없었던 분과도 나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음은 그간의 힘들었던 시간들 모두 소중하게 느께집니다
	+ 한용수 (2018-10-05) 각 구역에서 구역장님 반장 님을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성가 잔치를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일과 기쁜 일이 있었을 것입니다.
	+ 한용수 (2018-10-05) 어려웠던 일은 반원들이 모두 바쁘게 생활하다 보니 모이는 것이 어려웠고 기쁜 것은 바쁜 중에도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 한용수 (2018-10-05) 그런데 성가 잔치 후에 10월 교중 미사 후에 성가에 참석하여 입상한 구역이 특송을 준비하는데 아주 감동적인 부분이 있네요
	+ 한용수 (2018-10-05) 재건축으로 인해 6구역 가족 중 많은 분들이 구역을 떠나게 되어 그 아쉬움을 성가 모임으로 표현하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 한용수 (2018-10-05) 이웃이 없는 요즘 구역 이웃을 위해 많은 정성을 쏟으신 6 구역장님과 반장님 그리고 김기혁 루가 윈장 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