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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7 오늘이 마지막 입니다.
작성자   :   한용수 미카엘 등록일 2020-02-29 조회수 7186

+찬미예수 님


지금 코로나 19로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고 있고,  더구나

미사도 중단 된 아픔을 겪는 이게섬 가족들에게 소식을

전하기가 부담도 되지만 오늘이 매일 복음쓰기 마치는 날

이라 소식을 전 합니다.   

 

지난 해 11. 22.부터 시작한 굿 뉴스 매일 복음쓰기가

오늘(2. 29)자정으로 100일간 여정이 끝납니다.


이문동 성당 교우들 중 매일 복음쓰기에 참여한 분들은

249명입니다.


그동안 매일 복음쓰기에 참여한 전국의 1,435개 본당과

신자는 14,179명이 참여 했습니다.


이문동 성당 신자는 249명이 참여하여 전국 1,435본당 중

2위를 했습니다.

(참고로 중앙동(봉천동)성당 1위, 3위 명동 성당)


이문동 성당에서 1위는 지선녀 데레사 님으로 전국 순위는

12위입니다. (성경통독 1반, 우리농 봉사)


그리고 이문동 성당에서 한 가족 3대가 함께한 분(7명)은

조정구 아가다(성경통독 2반)님으로 부부와 자녀와 손녀가

모두 완주하였습니다.


참고로 이길재 베드로 신부님, 송정섭 시몬 신부님,

박미영 레지나 수녀님,

사목협의회에서 윤영선 로사 총회장님과 각 분과장님

사무실 박충권 엘리야 사무장님, 김용주 헬레나님,

김영환 로페르토 관리장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매일 복음쓰기에 참여한 이게섬 가족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성경을 모르면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면 신앙을 모르는 것이다.“

(예로니모 성인)


이게섬 가족 여러분!

지금 코로나 19로 많은 분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세상을 떠난 분들과 환우분들 그리고 치료를 위해 고생하는

의료인을 포함하여 관계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입니다. 그분들을 위해 기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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